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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끝·갈변

잎끝이 마를 때 물만 늘려도 될까요?

흙의 수분과 공기의 건조함은 다릅니다. 바람과 비료 사용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마른 부위의 위치를 먼저 보세요.

잎끝만 갈색인지, 햇빛이 닿는 한쪽 면에 반점이 생겼는지, 잎 전체가 변하는지 살펴보세요. 같은 갈색이라도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잎에만 생겼는지 새잎까지 반복되는지도 구분합니다.

흙은 젖어 있는데 잎끝이 마른다면

이때 물을 더 붓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난방이나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는지,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한지, 비료를 자주 사용했는지 살펴보세요. 배수되지 않은 물이 남아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창가와 냉난방기 사이에서

햇빛이 충분한 자리라도 뜨거운 바람이나 찬바람이 잎에 계속 닿으면 조건이 달라집니다. 식물에 맞는 빛을 유지하면서 직접적인 바람을 줄일 위치를 찾아보세요. 잎에 분무하는 것만으로 실내 습도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갈색 부분은 다시 초록으로 돌아오나요?

이미 마르고 손상된 부분이 원래 잎처럼 되돌아오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새로 자라는 잎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지입니다. 정리가 필요하면 깨끗한 도구를 사용하고 건강한 잎을 과도하게 자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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